강력한 J2EE 프로파일링 기능으로 확장성 뛰어난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능

세계적인 ALM(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 제공업체인 볼랜드(http://www.borland.co.kr)는 볼랜드 J2EE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솔루션인 '옵티마이짓 엔터프라이즈 수트(Optimizeit Enterprise Suite)''를 출시했다.

볼랜드 옵티마이짓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옵티마이짓 엔터프라이즈 수트'는 개발팀에게 강력한 J2EE 시스템 프로파일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J2EE개발을 가속화 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기술은 개발자들이 개발과정 초기에 성능 위험 요소를 고립시켜 개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능 저해 요소를 줄여주고 개발을 가속화한다.

성능 문제가 개발과정 후기에 이르러서야 품질 관리(QA: Quality Auuarance)팀에 의해 보고되면, J2EE 성능 문제를 추적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복잡해지고, 매뉴얼 진단과 아키텍처 재구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개발 과정 초기에 해결되어야 함이 관건이다.

옵티마이짓 엔터프라이즈 수트는 볼랜드 기존 제품인 옵티마이짓 수트 5.5 의 코드 레벨의 성능 관리 기능에 새로운 J2EE 시스템 컴포넌트 레벨의 성능 프로파일링 기능이 추가된 J2EE 개발자를 위한 저렴한 성능 솔루션이다.

이러한 기능은 메모리와 CPU 프로파일링, 쓰레드 디버깅, 코드 커버리지에 추가되어 개발자들이 개발 라이프 사이클 초기에 J2EE 시스템 관련 코드 레벨 성능이슈를 정확히 분석하여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볼랜드코리아의 김영천 이사는 "볼랜드 옵티마이짓 엔터프라이즈 수트는 J2EE 개발자들이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더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배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오늘날 기업에서 요구하는 성능과 생산성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려는 볼랜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옵티마이짓 엔터프라이즈 수트는 업계 선도적인 대부분의 자바 통합 개발 환경(IDE)과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통합되며, Windows®, Solaris® 와Linux® 시스템을 지원한다.

원문 : 볼랜드코리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