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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크로스플랫폼 C++ 개발툴, C++BuilderX 및 Enterprise Studio for C++ 출시
박지훈.임프 [cbuilder] 6044 읽음    2003-10-24 04:18
기업의 C++ 개발향상을 돕는 최초의 멀티 플랫폼, 멀티 컴파일러 개발 환경 및 C++ ALM 제품군

세계적인 ALM(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기업인 볼랜드(www.borland.co.kr)는 C++ 통합 개발 환경(IDE)인 C++BuilderX,를 출시, C++개발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C++언어로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C++BuilderX는  볼랜드 코바용 미들웨어인 비지브로커(VisiBroker) 와의 통합으로 최초로 유닉스를 지원한다. 더욱이 이 제품은 최신 표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순수 C++프로그래밍 환경으로 볼랜드 C++컴파일러 뿐 아니라  GCC, 인텔, Metrowerks, 마이크로소프트의 Visual C++, Sun의 Forte C++ 등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C++BuilderX는 새로운 볼랜드의 100% ANSI/ISO C++ 와 C99 컴파일러를 지원하여 플랫폼간의 이동을 매우 쉽게 해줄 뿐 아니라, 개발자들이 컴파일러를 확장할 필요가 없도록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IT 업계 분석 기업인 IDC는 C와 C++ 전문가들은 2005년에 이르러 최대 규모의 개발자 그룹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IDC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의 런타임 성능과 코드 규모, 시스템 기능 및 자원에 대한 상세한  접근이 중요한데, C++은 국방, 항공, 금융, 제조 및 과학,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주로 사용되는 언어인 것이다.

또한 많은 개발자들이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보다 빠르게 개발하기 위한 컴파일러와 플랫폼 지원의 불일치를 극복하기 위해 통합을 강력히 지원하는 솔루션 출시를 기대하는데, 볼랜드 C++BuilderX의 출시가 이러한 C++개발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J.P. 르블랑 볼랜드 모바일 및 C++ 솔루션 부문 이사는 "볼랜드는 C 와 C++ 솔루션 공급에 15년 이상 노력해 왔고, C++BuilderX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C++개발자들을 돕기 위해 착수한 2년여간의 연구 개발 결과이다." 라며, "우리의 목표는 C++ 개발에 새로운 전환기를 제공함으로써 개발 그룹에 혁신성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볼랜드는 C++BuilderX의 출시와 함께, 통합 스튜디오 제품인 Enterprise Studio for C++을 완성, C++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정의, 디자인, 개발, 테스트, 배포, 관리에 이르는 전 단계를 지원하여 소프트웨어 성능과 관련된 비즈니스 요구에 부합한다.  특히 Enterprise Studio for C++에 포함된 볼랜드 Together Edition for C++BuilderX는 UML 기반 모델 방식으로 자세한 청사진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을 시각화 할 수 있도록 하여 C++BuilderX 개발자들의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여준다.

볼랜드 C++BuilderX는 다음과 같은 현재 이슈가 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해결해준다
  • 컴퓨팅 성능과 관련된 확장성이 뛰어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C++ 사용
  • 애플리케이션이 UNIX 에서 Linux로 마이그레이션 되는 것에 따른 멀티 플랫폼 지원 요구
  • 수백만 라인의 C++ 리거시 코드에 대한 요구사항 지원 및 유지 보수 요구
  • C++을 사용하는 모바일 및 임베디드 컴퓨팅 장치의 증가
  • 기존 C++ 환경 간의 비호환성에서 기인한, C++ 컴파일러를 위한 ANSI/ISO 에 대한 수요
  • 멀티 플랫폼 상의 멀티 컴파일러 및 디버거 관리의 필요성


    원문 : 볼랜드코리아 보도자료




    모바일 업계, 볼랜드 C++BuilderX™ 출시 환영

    C++BuilderX로 모바일 개발 기능 강화, 기업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요구 증대 충족

    세계적인 ALM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기업인 볼랜드(www.borland.co.kr)는 혁신적인 기업 모바일 개발을 위한 새로운 C++통합 개발 환경(IDE)인 C++BuilderX 를 출시했다. C++BuilderX 의 출시는 HP, 노키아(Nokia), 소니에릭슨(Sony Ericsson), 심비안(Symbian)과 같은 업계 선도적인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C++BuilderX는 비즈니스 인프라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에까지 확장시키려는 많은 기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C++BuilderX의 출시는 Borland® Enterprise Studio for Mobile 계획의 일부로 모바일 시장의 ALM에 중점을 맞추어 개발되었다.

    J.P. 르블랑(JP LeBlanc) 볼랜드 모바일 및 C++ 솔루션 부문 이사는, "C++BuilderX는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다음 단계로 확장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며 "볼랜드는 C++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드는 기술 수준을 낮추고 진입 장벽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각 사업분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인프라를 채택하고 이는 작업 중의  모바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해준다.

    시장 요구 충족
    IT업계 분석 기업인 Evans Data2 는 C++이 오늘날 모바일과 임베디드 컴퓨팅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고 밝혔다. 기업고객은 모바일 개발 사업 부문의 28%에 해당하며 특히, 모바일 메일, 무선 포탈, 판매 자동화, 모바일 포지셔닝 및 소비자 관계 관리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고있다. 또한 IDC는 2006년 말 경에는 미국 직장인들 중의 3분의 2 가량이 모바일을 활용하여 업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키 키즈너(Rikki Kirzner) IDC 이사는 "오늘날 많은 개발자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 복잡하면서도 낮은 수준의 툴과 라이브러리를 이용한다. 이런 개발 환경은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저해한다"며 "비즈니스 과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환경은 미래 사용자들의 애플리케이션 이용 형태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IDC는 심비안(Symbian)의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승인한 모토로라, 노키아, 삼성, 지멘스 및 소니 에릭슨과 같은 선도적인 모바일 기기 업체들이 전체 모바일 기기 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볼랜드는 Symbian Enterprise Advisory Council (SEAC)의 주요 멤버이며, 우선적인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능을 맞춘 새로운 방식의 요구 분석에 앞장선다.

    데이빗 우드(David Wood) 심비안 부사장은 "Symbian OS를 내장한 통신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상용 C++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700가지가 넘는다"라며 "C++BuilderX의 도입은 C++ 개발자들이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Symbian OS 환경에 내재해 있는 커머셜 기회를 충분히 그리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리 엡팅(Lee Epting) Nokia® Mobile Software 개발부문 부사장은 "노키아는 비즈니스 고객들이 새롭고 독특한 모바일 기업 솔루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이러한 고객들은 실수요자들의 경험을 중시하면서 생산성을 높힐 수 있고,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애플리케이션을 요구한다. 볼랜드의 C++BuilderX는 이러한 요구를 수용, 개발자들이 심비안 운영체제에 기반한 Series 60과 같은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앤드류 볼웰(Andrew Bolwell) HP® Mobile E-services Bazaar 부문 이사는 "볼랜드의 C++BuilderX는 개발 전 과정을 책임지기 때문에 기업의 모바일 서비스를 가속화해준다. 이로써 같은 툴을 사용해 모바일 터미널과 백앤드 서버 인프라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HP는 볼랜드의 C++BuilderX가 개방된 시스템 개발자 생산성을 이전에 독점, 단일 벤더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수준으로 발전시켰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C++ IDE와 볼랜드 Enterprise Studio for Mobile
    기업 모바일 개발 환경의 새로운 기능은 Series 60과 80을 포함한 Symbian™ Software Development Kits (SDKs) 와 UIQ 플랫폼을 최초로 통합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타겟 디버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즉, 다른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확장 가능한SDK 지원과 연장된 ALM은 소프트웨어가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맞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C++BuilderX IDE는 최신의Borland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ALM) suite for mobile development, Enterprise Studio for Mobile 과 통합된다. 이 제품은 Borland Together for C++BuilderX.형태로 C++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모델링 성능을 추가했다.

    C++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에 대한 지지도를 넓히기 위해 C++BuilderX는 새로운 비쥬얼 디자이너들의 기술 시연을 거친 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RAD)을 선보였다. 이로써 콤포넌트 기반 드래그앤드롭(component-based drag and drop) 개발과 협력 업체의 모바일 콤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원문 : 볼랜드코리아 보도자료
  • 김성진.kark [kark]   2003-10-24 08:02 X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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