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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Linux/Kylix 채널 신설 및 채널 운영방침 변경, 신임 채널 시삽님들
박지훈.임프 [cbuilder] 10303 읽음    2002-05-04 04:05
그동안 볼랜드포럼에서는 Delphi 채널을 통해 Kylix를 수용하려고 하였으나,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C++Builder의 리눅스 버전이 카일릭스의 차기 버전인 3에 포함되는 등, 카일릭스의 중요성과 독립성이
많이 커짐에 따라 카일릭스를 별도의 채널로 분리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카일릭스를 제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리눅스 개발 정보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리눅스와 카일릭스를 하나의 채널로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신설 Linux/Kylix 채널은 이갑연님이 시삽을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 이갑연님은 현재 Kylix.co.kr
사이트를 운영중이시고, 또한 지금까지 여러차례 카일릭스로 리눅스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Linux/Kylix 채널과는 별도로, 기존에 분리 운영하던 JBuilder 채널과 BES 채널을 통합하여 하나의
채널로 운영합니다.

현재 개설된 채널은 총 여섯개로, C++Builder, Delphi, Linux/Kylix, JBuilder/BES, TurboC/Borland C++,
InterBase 입니다.

현재 각 채널들의 자유게시판은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장점도 있겠지만, 각 채널의 특성이 있는 주제에 대해 적절히 논의할 공간이 부족하여 채널 활성화에
불리한 면도 적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어떤 채널이든, 최소 두 분 이상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해당 채널만의 자유게시판을 따로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저는 C++Builder 채널 시삽에서 물러나고 경호님이 C++Builder 채널 시삽을
맡게 되십니다. Linux/Kylix 시삽이 되신 이갑연님과 함께, 앞으로 잘 이끌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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