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김상구.패패루님이 볼랜드포럼의 운영진의 멤버로 합류하셨습니다.

패패루님께서는 인터넷 관련 프로그래밍 분야의 전문가중 한분으로,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있어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오신 분입니다. 또 그런 지식을 바탕으로 볼랜드포럼의 여러 부분에 활발한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아직 패패루님께는 담당 업무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나, 곧 운영진 내의 업무 정리가 있을 예정이므로
그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볼랜드포럼의 분위기가 조금은 침체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 만큼 저를 포함한 운영진들의
활동이 전보다 좀 느슨해져서는 아닌가 돌아보게도 됩니다. 이제 두번째 도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아웃사이더로서가 아닌 볼랜드포럼이 발전의 길 안에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