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 : Messegner Project ( B Project )
기간 : 2001년 5월 ~ 2003년 3월
담당 : 수야!╋
참여자 : 홍지곤.매직님 外 10명
내용 :
2001년 5월에 초에 인원을 모집하기 시작하여 5월말 인원을 구성하였으나
참여자들의 개인적 사정등 여러가지 사정으로인해 1차 물갈이 진행
물갈이와 동시에 팀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팀별 일정을 수령받음
몇몇팀이 7월6일까지의 1차 진행기한 초과
7월 7일부로 인터넷팀과 패킷팀통합 - (PM의 부족한 능력탓에 뒤늦게 통합함)
이후 거의 모든 인원들이 개인사정으로인한여 잠적
PM마너 바쁜회사일에 시달려 잠적
2001년 10월 17일 1차 소스 날려먹음 -_-;
- 팀원들에게 다시 소스를 받았으나 그동안 개인적으로 작업한 내용 없음
2001년 11월 9일 - 1차 폐쇄 신청함
2001년 12월 15일 - 2차 재시작
- 남은 인원 홍지곤. 레조, 수야
개별진행으로 3개팀으로 구성하여 진행
2002년 2월 3일 - API 중단 컴포넌트로 대채 요청
2003년 3월 10일 - 프로젝트 최종 중단 결정 ( PM 결정사항 )
소견 :
최초 목적은 한두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정말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시켜보자!
하는 취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저또한 그 뜻에 따르기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동원을 했구요
그 방법에서 조금 잘못된 방향이 있었다면 제가 PM을 해서는 그리고 냉정하게 몇몇분은 팀을 맡아선
안되는 사항이었음을 인지 못하고 공부하면서 진행해보자 한것이 이렇게 큰 불똥이되어
산을 다 태워버렸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포럼에는 불명예 게시판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래서 이등병은 이등병이 할일을 해야하고 병장은 병장이 해야할일을 해야하는거군요
병장이 할일을 이등병이 하려니 무지 버겁고 배는 산으로 향하고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한가지 온라인 상으로만 만나며 서로의 일들이 있는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것은 1%의 성공 가능성에 도전하는것같은 생각이 드네여
그동안 지켜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도움 많이 주셨는데 이렇게 접게되서 죄송합니다. ^^
도움주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질타를 시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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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온라인상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었고,
또한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꺼 같은데..
하나의 교훈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