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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41] 하~ 임프님...
서영재 [] 6009 읽음    2000-06-14 00:00
일단 결혼 하신다는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임프님의글을 읽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임프님 회사에서 사원을 모집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까진줄 몰랐습니다.

저역시 5월쯤에 프로그래머로 취직이 되었는데 지금은 학생이라, 기말고사가 끝나는 7월부터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전 실력도 없고, 자신도 없어서리 임프님회사는 꿈도 못꾸는지 알았는데...

정말 아쉽네요

더 아쉬운건 저희 회사에서 비주얼베이직으로 서버를 관리한다는군요...

휴~~~~~

지금 제심정은 거의 모든걸 다잃은거 같네요...

첨부터 임프님회사가 초보도 모집한다는걸 알았으면, 임프님회사로 가는건데...

넘넘넘 아쉽습니다.

임프님...  ㅠ.ㅠ

하~~~~~~~~~~~~~~~~~~~~~~~~~~~~  <- 한숨

ps. 질문란에 1616좀 해결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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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하~ 임프님... 서영재 6009 200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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